카테고리 없음

지리산 바래봉 팔랑치 5월3일

gold8229 2014. 5. 11. 19:06

운봉 주차장에서 출발

축제기간

 

 

 

 팔부에서 바라본 평야

 가파른 팔부능선

 

 바라봉 정상 부근에 약수가 있어 등산객

가뿐 숨을 쉬게하는 곳이다,

 

 마지막 가파른 바래봉 구부능선

 

 

 

 

 바래봉 아래에서 영화처럼 아름다운 전나무

밑에서 꿀맛같은 휴식과 점심시간

 

 

 

 

 바래봉 능선

 

 팔랑치 가는 능선

 

 

 

 

 불쌍한 소나무가 등산객들로 인하려 회손되고 있다.

 

 

 

 팔랑치 철쭉 군락지 냉해를 입어 화려하진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