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gold8229
2016. 11. 1. 22:06
16년10월
아직은 한참 덜 다듬어진 벽화 마을이다.
마을 할머니 들은 순수하시고 좋았다.
찻집 또한 아담하고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