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8229 2017. 5. 14. 22:54

오랜만에 마음에 걸렸던 대전 현충헌 동생들 한테 다녀왔다

많은 젊은 자식들이 이리 꽃도 다 피지 못하고 지워 지는데

나라는 당파싸움으로 관심조차 없으니 젊은 피가 아까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