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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충헌

gold8229 2019. 6. 24. 21:24

이곳은 두 곳을 들러야 한다.

너무 많은 젊은 청춘들이 이 곳에 잠들어 있어

마음이 무척이나 아프다.

이곳마저 못오는 젊은 영혼들은 어디에서 맴돌고 있을까?

그 분이 평화 정책은 좋지만 과연 저쪽 애들이 그 속마음은 진실일까?

이 영혼들의 가족의 아픔을 헤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