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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8229 2011. 7. 24. 20:00

 더위에 시달리는 밤 뒤척이다 잠시 도심을 뒤로하고 인근에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해 본다.

꽃들도 제 나름대로 멋이있고 향기가 있다.

우리는 그의 소중함을 사랑하여 주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