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와 유사 하지만 아까시아에서 자라 영지가 아니다.
갓버섯 자태가 제법이다.
다래순이 나무를 졸라 죽이고 있다.
도라지
오랜만에 만난 살모사
오미자
약 25년 정도 된다는데...
잔대가 제법이다.
난공불락 바위틈 도라지
산 달래 라는데..제법 예쁘네
화전민 들이 살았던 집터
웅장한 소나무 올해는 가물어 송이가 안보인다.
가을 영글어 가는 산삼
상황
이집 매운탕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