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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

gold8229 2012. 10. 16. 22:33

 장손집 큰며느리로 친정도 못가고 하여 1박2일 일정으로 여행을 하였다.

당초 안동을 들러 봉평 메밀꽃 현장을 다녀오려 하였지만 차타기를

싫어하는 아내의 만류로 안동에서 이틀을 보내고 왔다.

 

  .놀부전 이다.

 

 

 인디언 모습

 

 

 안동 자연 생태관

 

 

 

 

 어릴적 맛나게 먹었던 추억의 과자들이 다 모였다.

 

 

 

 군침도는 돼지국밥이 시장기를...

 

 

 러시아 공연단 민속놀이

 

 

 

 

 

 

 

 

 

 

 

 

 피로에 지친 곰돌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