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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여행

gold8229 2014. 3. 25. 18:48

 군산연안 여객 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선유도로 이동

안개가 많아 배에서 30분 대기하다 출발 하였다.

 

 

 

 

 배에서 대기 하는 동안 갈매기 들이 잼나게 놀아주어

무료함을 달래주었다.

 

 

 

 

 

 

 

 

 

 

 야들은 먹이 때문인지 사랑 때문인지 계속 부딪치고 있었다.

 

 

 

 

 

 

 

 

 

 잠시 잠을 청하다 보니 선유도에 도착하였다.

망주봉이 반기고 있다.

 갈매기의 축하비행

 

 섬과섬간의 연결 공사로 몸살을 알고 있다.

개발이 필요 하지만 그만큼 자연 파괴도 심한법

 무슨 일인지 순회차가 모두 운행을 하지 않아 노약자 장애인은

어려움이 많을 듯하다

어린이와 잚은층은 자전거로 일주가 가능하여 좋다.

 선유봉을 향하여 출발

 

 

 

 

 

 저 멀리 선유봉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