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유럽여행 파리 반고흐의 오베르쉬르아즈마을

gold8229 2015. 11. 25. 22:55

파리의 외곽 빈센트반고흐가 70일 동안 머물며 80여점을 그린 오베르쉬르아즈 마을을 둘러 보았다.

18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890년 프랑스의 이곳에서 37세의 젊은 나이에 자살을 하게 된곳이다.

동생 테오의 도움으로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한다.

이곳에서 고갱과 동거를 하고 심하게 다툰 후 귀를 잘랏다 한다.(귀가 그림과 닮지 않았다 해서)

오베르 성당을 그린 그림 뒷뜨에 까마귀가 나르는 보리밭.동생 테오와 나란히 공동 묘지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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