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상승으로 만년설도 보지 못할 날이
융푸라우에서 신라면을 먹을려면 만원이 넘는다
사전 무료 티켓팅을 인터넷에서 뽐아가면 물갑만 낸다는데
우린 현지에서 보온병을 사게 구입하여 호텔에서 보온 물을 준비 하엿다
만약 줄을 많이 서면 자유 여행과 달리 페키지는 먹을 시간이 없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소주도
열차를 세번 갈아타고 올라간다
하산 길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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