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궁전

융프라우 관광 후 열차로 프랑스 파리로 향하였다.

도시락으로 열차에서 때우고

파리의 호텔과 호텔식은 영이다

파리 테러로 호텔 출입 현관까지 신원확인 후 문을 열어주고

줄을 많이 선다는 베르사유 궁전은 테러 후 관광객이 줄어 쉽게

출입이 되었다.참으로 웅장하고 거대 하였다.

무장군인들이 삼엄한 경개로 오히려 더 안전한 느낌

우리는 운 좋게 그동안 통제된 박물관 에펠탑 등이 당일 개방으로

여유있는 구경과 비가 자주 내리는 프랑스 날씨가 좋아 복받은 구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