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8월3일 긴 8개월의 교육을 마치고 졸업을 하는 날
38~9도시의 찜통 더위
구미에서 6시 출발 7시10분에 도착을 하였는데 벌써 제법 많은 부모들이 와 계셨다.
시간이 많이 남아 아들 숙소에 들러 케리어를 미리 받아 차에 실고 식장으로 이동을
하였는데 8시 전인데도 좌석이 거의 많원상태 어렵게 자리를 잡았다.
식은09시 ~10:30분까지 이다.
되도록 일찍도착 차가 숙소 입구까지 들어갈수 있으니 짐을 미리 받아두면 퇴교시
바로 나올수 있어 시간적으로 막힘이 없고 주차도 식장 가까이 할수있어 좋다.
식당도 충주 시내 10~20분 거리 내에 미리 예약을 하였다.
이번 기수에서는 실습을 나갔다 불의 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아들이 있어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많은 경찰 분들이 안내를 하고 있다.
대운동장 식장
8시 좀 넘은 시간 진입로가 주차장이다.
경찰청장 헬기
마침내 입장식
재복을 입는데 무더위에 땀으로 목욕을 한다.
빈혈자를 위하여 앉자서 진행을 한다.
이리 혹서기 날은 축사등은 짧게 함이 좋을 듯
경찰청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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