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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

gold8229 2009. 6. 15. 22:31

 

무창포의 변화 비치펠리스콘도

 

무창포 해변

아직 오염이 되지않아 모래도,물도 곱다.

 

무창포의 석양

 

 

 

야경

 

고동,꽃게,조개 잡이에 더위도 잊는다.

 

 

 

 

 

 

언제 팔려나갈지도 모르면서 사랑에 열정을 보이는 갑오징어

주인이 이들의 사랑이 너무 애뜻하여 팔지 못한단다.

 

*하이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