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로나의 답답함을 벗어나 한적한 야외에서 와이프와 벚꽃 속에서 라이닝을 하고 맛난 지역 음식도 먹었다,
유명 맛집답게 기본30분 기다리고,음식 주문 후 또 20분 기다린 끝에 맛을 보았다.
입구에서 온도체크,손소독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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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온도체크,손소독 등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