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가족방

나의 시골

gold8229 2021. 7. 3. 18:24

시골은 변함없이 나를 반기지만 나이 들어 가시는 부모님을 뵐때마다 아음이 아프다.

 부모님께서 가꾸신 정원에서 나리꽃

인디언천인국

나의 부모님

연산홍

마을 앞 저수지는 둘레길 공사가 한창이다.

네모필라(유리당초)

달맞이 꽃

원추리

 

찔래꽃

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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