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가족방
시골은 변함없이 나를 반기지만 나이 들어 가시는 부모님을 뵐때마다 아음이 아프다.
부모님께서 가꾸신 정원에서 나리꽃
인디언천인국
나의 부모님
연산홍
마을 앞 저수지는 둘레길 공사가 한창이다.
네모필라(유리당초)
달맞이 꽃
원추리
찔래꽃
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