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인 운영으로 이제 조성 중이고 입장료는 지역주민 무료 일반 3천원이다.
입구부터 메타세콰이어가 울창하게 이어지고 소나무 편백,니끼다,삼나무 낙엽송 등 많은 나무들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힐링의 맛을 더 느끼게 한다.
약4키로 정도로 한바퀴 돌수있고 아이들도 쉽게 다닐수 있도록 난이도가 낮고 길도 잘 조성되어 있다.
아직 쉼터가 부족하고 화장실 등이 부족
3시간 정도면 충분할듯
쥔장 집으로 보인다.
정상에 종이있고 쉼터가 있다.
반환점에서 정상으로 가는 오솔길이 있어 호기심에 올랐는데 안 올라라가도 될듯
콘까치 수염(큰까치 수영) 이 예쁘게 피었다.
원추리와 흡사한 하늘 말라리 꽃
한바퀴 돌아 원점으로
원추리 꽃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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